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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소나무 소나무는 구과목 소나무과의 식물이다. 학명은 피누스 덴시 프로라이다 (학명의 뜻: 생물 학술적 편의를 위하여, 동식물 따위에 붙이는 이름. 스웨덴의 식물학자 린네가 창안한 것으로 라틴어를 사용하여 앞에는 속명(屬名)을, 그다음에는 종명(種名)을 붙이는 이명법으로 되어 있다. ) 원산지는 한국과 일본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나무 소나무 전국 산야에서 흔하게 자라는 상록의 침엽교목으로 어디에서나 잘 자란다. 대한민국 애국가에도 나오듯이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애국가의 내용처럼 철갑을 두른듯 온통 긴 가시로 자기를 보호하고 있다. 소나무야 너는 많은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이타적인 식물로 집이 필요한 자에게는 벌목으로, 불이 필요한 자에게는 땔감으로, 차가 필요한 .. 더보기
분재를 보면서 우상을 생각해 본다? 많은 사람들은 좋은 취미를 가지고 있다. 골프를 친다든지 자전거를 탄다든지 나 처름 블로그로 글을 쓴다든지 영화를 본다든지 너무나도 다양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많은 문명의 발달로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사진도 찍고 여러 형태로든지 자신의 삶을 나타내고자 한다. 그래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요즈음은 다 똑같이 느껴진다. 좋은 화장품이 있으면 그것으로 몰려들어 사고 똑같은 기술로 화장을 하고 사람들이 찍어나오는 인조인간 같은 느낌이 많이 든다. 모든 것이 가공된 것으로 사람들은 예쁘다고 느끼고 공감을 하며 좋다고 떠들어 된다. 이타적인 삶을 살기 보다는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삶을 살아간다. 자기 자신이 우상이 된 지금 그 우상들이 많은 것을 바꾸어 놓았다. 그렇다면 나에게 있는 우상.. 더보기